③. 주일 오전 예배 메시지(마6:1)

제목 : 하나님 앞에서!

찬288장. 찬427장. 찬436장 찬438장

서론 =>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

마5장 = 나 자신과의 관계. 마6장 =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마7장 = 이웃과 나와의 관계. 이런 관계가 잘 되면 만사형통의

복을 누리게 된다. 마5장-7장은 최고의 관계술을 말씀하신다.

5장에서 하나님만난 사람은 6장에서 하나님앞에서 살아야 한다

본론 =>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보이며 살자.

1. 진짜 하나님을 만나면? => 하나님과 동행한다.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주만 보인다.(찬288장)

가치관이 변한다. => 삼위하나님>사람의 영혼>모든 물질.

내가 죄인임을 깊이 인식한다. 죄인들에게 긍휼함이 생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여유가 있다.

2. 사단은 나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을 못 만나게 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다.

사단은 나의 생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게 한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구제, 기도, 금식, 보물, 염려)

하나님께 잘 보여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3. 내 이름으로 하지 말고 예수님이름으로 하자.

내 이름을 나타내고, 알아주기를 원해서 사람에게 보인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하나님께 인정받자

예수님이름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름으로 모든 것을 할 때 하나님아버지께 상을 받는다.

결론 => 하나님아버지께 상을 받아야 된다.(하늘+땅)

삼위하나님과 삼위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상이다.

천국을 받는다. 위로를 받는다.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의가 충만해 진다. 긍휼히 여김 받는다. 하나님을 본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소리를 듣는다. 영혼, 건강, 경제가 해결됨

주일 오후 예배 메시지(마6:2-4) ④

제목 :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4).

찬211장, 찬215장. 찬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서론=> 구제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앞에서 해야됨

구제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다. 구제할 때 사람들이

남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하나님 앞에서 해야 되는 것이다.

본론=> 하나님 앞에서 구제하자.

1. 잘못된 구제 => 나팔 부는 구제(내이름 알리는 구제)(2)

.외식(위선)으로 하는 구제이다. 남을 돕고 있다는 것을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그들이 알기를 바라고 나팔을 분다.

2. 참된 구제 => 아무도 모르게 하는 구제.(3)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를 정도로 하는 구제이다.

내안에 계신 삼위하나님이름으로 할 때 아무도 모른다.

3. 도와주기 위해서는 먼저 나에게 있어야 한다.

먼저 하나님께 받자.(영혼, 건강, 경제)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주자.(영적인 것들, 육적인 것들)

결론 => 잘못된 구제와 참된 구제의 상급(4)

잘못된 구제는 사람들에게 이미 상(칭찬)을 받았다.

참 된 구제는 하나님아버지께 상을 주신다.(영혼, 건강, 경제)